대두냥 팡냐와 메롱멍 몽뚜
- rmatjs432
- 2020년 11월 22일
- 1분 분량
백수아 (Baek Su A)
이모티콘에 초점을 두어 사람들에게 호감과 흥미를 이끌어내는 캐릭터를 디자인하였다. 이와 더불어 캐릭터의 독특한 특징을 활용하여 색다른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하였다. 머리가 냥 크니까 냥 귀여운, 얼굴이 무거워도 장난을 멈추지 않는 사고뭉치 고양이 팡냐. 혀가 멍 길어도 멍 멋진, 자유자재로 혀를 써서 일을 저질러도 사랑스러운 개구쟁이 강아지 몽뚜. 질릴 틈도 없이 시끄럽고 죽이 척척 맞는 두 친구들의 두 캐릭터의 스토리와, 이들끼리의 장난스럽고 재미있는 관계를 비롯하여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을 담은 가이드북을 제작하였다. 또한 캐릭터들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이모티콘을 추가하였다.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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